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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C인터뷰] "의료인력 양성 15년 후에나 효과...당장의 해결책 못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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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원
조회 1,214회 작성일 20-07-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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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 진행 : 윤재선 앵커
○ 출연 : 안덕선 소장/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의대인력 양성 2037년부터 효과

의료인 부족 해결책으로 맞지 않아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이 더 시급한 과제

OECD 의료인력 통계 자료 오류, 신뢰 떨어져

전남지역 의대 신설, 자원 낭비 가져올 우려

병원 생존을 위한 정원 확대 경계해야


[인터뷰 전문]

정부와 여당이 앞으로 10년간 의대생 4천 명을 더 뽑기로 했습니다.

지방의 부족한 의료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데요.

3천 명은 `지역의사`로 면허 취득 후 최소 10년간 의대가 있는 지역에서 의무 복무를 해야 합니다.

또 공공이 필요로 하는 필수 분야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공공 의대 설립도 추진하는데요.

대한의사협회는 하루 집단 휴진을 경고하고 나서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 연결해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쟁점과 과제에 대해
견해 들어보겠습니다. 


(이하 생략)



*인터뷰 전문보기 :  cpbc 가톨릭평화방송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84105&path=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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