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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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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원
조회 3,826회 작성일 18-08-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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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사회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60대 이상 활동의사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의사의 은퇴, 그 이후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현황파악도 안된 상황에서, 이젠 은퇴의사의 노후대책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 맹광호 명예교수(대한의사협회 의사시니어클럽 운영위원, 사진)은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은퇴의사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의사시니어클럽 운영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란 기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60대 이상 활동의사는 9565명이고, 20대 의사는 879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부터 최근 5년간 의사면허자 수를 봐도 20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60대 이상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의사사회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은퇴한 의사에 대한 의료계 내의 논의는 계속해서 진행돼왔고, 의협에는 의사시니어클럽이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지원이 아쉬운 상황이다.

인구고령화를 우리나라보다 먼저 겪은 선진국들은 은퇴한 의사들에 대해 여러 정책들을 내놓았다.

먼저 미국의 경우, 1975년 미국의사협회 내에 ‘미국은퇴의사협회’를 발족한 이후, 1994년에는 ‘시니어의사그룹’으로, 최근에는 ‘시니어의사부서’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하고 있다. 65세 미국의사인 경우 현직에 있건 은퇴했건 자동적으로 회원이 되고, 7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시니어 의사들의 복지와 후생, 그리고 봉사와 여가 활동 등을 주선하고 있다....(중략)

 

*원문보기: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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