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선 의대 본과 3·4학년 때 이미 레지던트 1년차 수준의 임상실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원
조회 4,164회 작성일 19-07-25 14:54
조회 4,164회 작성일 19-07-25 14:54
본문
안덕선 소장 "환자 충분히 만져보고 이야기 들어보고 상세히 기록, 우리나라는 진료 참관에 그쳐"
미국과 캐나다는 의대생 때 임상 실습을 충분히 진행한다. 교수가 환자를 보는 것을 무작정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교수가 의대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도록 교육한다. 의대생은 환자를 충분히 만지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떻게 하면 검사를 하지 않고 진단이 가능할지를 생각한다. 입원 노트를 작성해도 단순히 ‘수술을 해야돼서’가 아니라 환자의 증상을 바탕으로 3~4페이지로 작성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의대 교육의 현실은 어떨까. 의대생은 의사의 역할을 하면서 실습에 참여하기 어렵고 인턴에서도 잡일을 떠안다가 레지던트 때가 돼서야 겨우 몰아치기식으로 임상지식을 배우는 구조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안덕선 소장은 이 같은 의료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 외에 미국과 캐나다의 의사면허를 보유하고 캐나다에서 전문의 수련을 받은 경험이 있다. 그는 지난해 고대의대에서 정년을 마치기 전에 절반은 성형외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나머지 절반은 의학교육학교실에서 교육의 변화에 매진해왔다.
(이하 생략)
http://www.medigatenews.com/news/1911448313
- 이전글[단독]상급종합병원 23곳중 9곳 자료만…'文케어' 띄운 복지부 무리수 19.07.29
- 다음글건보료 찔끔 인상, 국고는 모른척… 갈등의 핵 '文케어' 19.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