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승인 미국 FDA...식약처 연구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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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6회 작성일 19-08-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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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욱·김경희 고려대 교수 "과학적 증거·사실중심 정보 전달해야"
"증거에 기반, 전향적 정책 수립을"...의료정책포럼 최근호 발표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지난 4월 궐련형 전자담배의 독성물질이 일반 담배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히며 시장 판매를 허용했다. 이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놓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연구결과와 상반된다.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예방의학과 환경의학 전문가가 함께 내놓은 기고문이 눈길을 끈다.
최재욱 고려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와 김경희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연구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포럼 최근호에 '미국 FDA가 궐련형 전자담배를 공중보건 보호 차원에서 승인한 과학적 근거는 무엇일까?'라는 기고문을 게재했다.
최 교수팀은 FDA가 허가의 근거로 삼은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과학적 근거와 증거에 기반해 위해감축정책에 관한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기적인 독성학 연구에 관한 프로토콜을 확립하고, 공중보건학적 연구 수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이하 생략)
*원문기사 : 의협신문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61&sc_word=%EC%B5%9C%EC%9E%AC%EC%9A%B1&sc_wo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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