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질병일까? 醫 “중독 요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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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원
조회 3,980회 작성일 20-01-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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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질병일까? 醫 “중독 요소 있다”
이해국 교수, 의료정책포럼 기고...소모적 논쟁보다 새 시대 건강문제 논의해야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사용장애’를 ICD(국제질병분류체계)로 등재한 이후, 이를 두고 국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게임업계에서 “단순 중독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반박한 것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게임중독은 질병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에서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세계보건기구의 게임사용장애 질병코드 부여에 대한 공중보건의 반응과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4년 세계보건기구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디지털기기 과다사용에 의한 건강문제’에 대한 공중보건학적 대응을 위한 국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4년에 걸쳐 지속된 ‘세계보건기구 행위중독 대응 자문 TF’에서는 게임중독 문제를 ‘게임사용장애’로 명명해 새로이 개정될 ICD(국제질병분류체계)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게임업계에서 “단순 중독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반박한 것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게임중독은 질병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에서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세계보건기구의 게임사용장애 질병코드 부여에 대한 공중보건의 반응과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4년 세계보건기구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디지털기기 과다사용에 의한 건강문제’에 대한 공중보건학적 대응을 위한 국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4년에 걸쳐 지속된 ‘세계보건기구 행위중독 대응 자문 TF’에서는 게임중독 문제를 ‘게임사용장애’로 명명해 새로이 개정될 ICD(국제질병분류체계)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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