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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원 의견수렴ㆍ정책개발 위한 의사패널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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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53회 작성일 20-05-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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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원 의견수렴ㆍ정책개발 위한 의사패널 구축해야"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제언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는 최근 ‘의사패널 구축 및 운영방안’이란 정책현안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정기적 또는 의료계 현안 발생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사결정에 반영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조사로는 연구소가 수행하는 전국의사조사와 의원 경영실태 조사가 있고, 비정기적인 조사는 의료계 현안 발생시 필요에 따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협이 조사목적에 따라 다양한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조사시스템이 부재하고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존해 대표성 있는 데이터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의협 회원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지 않아 정확한 회원정보 파악이 어렵고, 조사시 자발적 참여에만 의존해 회원 전체를 대표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체계적인 조사시스템에 기반한 대표성 있는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의협 패널 구축이 필요하다는 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연구소는 “패널조사는 동일한 대상에 대해 일정 시간동안 간격을 두고 반복 조사하는 것”이라며 “기존 일회성으로 실시하는 실태조사와는 달리 패널조사는 매년 동일한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다양한 시점들 간의 정보를 관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소는 “패널조사는 동일한 대상에 대해 장기간에 걸쳐 주기적인 추적조사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행태변화를 보여줘, 관련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된다”며 “유지관리에 비용이 소요되고 패널 탈락이 많으면 대표성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런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패널조사는 조사 시점에서 개인 간 차이와 연령 간 차이를 밝힐 수 있는 횡단면적 실태와 시간변화에 따른 개인의 동태적인 변화를 모두 파악할 수 있어, 국내ㆍ외적으로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연구소는 “패널조사는 조사단위, 조사범위, 운영 패널 수, 패널 유지기간 등에 따라 다양하게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며 “대표적 패널조사 구분방법은 조사단위에 따른 구분으로 개인패널, 가구패널, 사업체패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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