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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2차 유행, 정보공개 통해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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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16회 작성일 20-07-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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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 공개 위해 국가 감염병관리 전문가 위원회 법률적으로 구성해야" 



코로나19의 일일 국내 발생자는 지난 일주일간 20명대에서 3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7일에는 9명, 오늘 28일에는 5명으로 한자리 숫자로 떨어지면서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8월 초 휴가철을 앞두고 보건당국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가을 대유행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2차 유행을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염호기 위원장(인제대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염 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가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하지 않다. 정보를 보호하면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의사가 생명을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의료정보공개를 기술적으로 시행해 세계적인 대유행을 거쳐 다가올 가을, 겨울 2차 유행에 대비하자"고 제안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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