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가 말하는 시골 지역에 의사가 부족한 이유 > 관련기사

본문 바로가기

알림공간

HOME > 알림공간 > 관련기사

관련기사

'시골의사'가 말하는 시골 지역에 의사가 부족한 이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844회 작성일 20-09-24 13:48

본문

 지역 소도시에서 의원을 운영하는 한 개업의가 지방의 의료 접근성과 양질의 의료 공급이 부족한 여덟 가지 이유를 지적했다. 

김창훈 전남 함평군 한빛의원 원장(사진, 함평군의사회 총무)은 지난 23일 발간된 '의료정책포럼' 최근호에 '시골에 실제로 의사가 부족할까?'란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김 원장은 기고문에서 "시골에 실제로 의사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의사와 의료기관은 포화상태이며, 새로 개원할 자리를 찾기가 힘든 실정"이라고 지역 의료의 실태를 전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인구 3만 2,000명 규모 함평군에는 14개의 개인 의원이 있다. 원래는 17개였으나 4곳이 경영악화로 폐업하고 1곳이 개업해 14개로 줄었다.

전문과목별로는 일반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내과, 흉부외과, 외과 등 다양한 편이며, 과거에는 산부인과와 정형외과도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전문과목을 가진 의사가 함평군에 있지만, 건강검진을 담당하는 내과를 제외한 모든 의원이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일차진료, 통증, 물리치료 위주 진료를 하고 있다.  필수의료를 담당할 전문의는 있지만, 전문과목을 살리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 기사 원문:  라포르시안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9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KMA 의료정책연구소

(우) 04373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0 삼구빌딩7층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TEL. 02-6350-6660FAX. 02-795-2900

COPYRIGHT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