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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철 다가오는데…호흡기전담클리닉 개소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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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719회 작성일 20-10-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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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클리닉, 지역의사회 협조가 관건
의료기관형 클리닉도 지원 의료기관 적어
적정 보상 문제에 정부 "정액 수당 지급"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독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에 대비하기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 1000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지만 의료인력 수급, 적정 보상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중략)


질병관리본부장(질병관리청 전신)을 지낸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계간의료정책포럼에서 "각 지자체가 속한 보건소에 개방형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지자체장의 책임 하에 운영하는 것은 정부 소관이므로 일단 설치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면서도 "실제 운영 실무에 들어가면 클리닉을 주도할 의사 인력 지원은 해당 지역 의사단체의 지원 없이는 지속적인 운영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목 전국보건소장협의회 회장(부산남구 보건소장)도 "개방형클리닉의 지원인력과 관련해 최소 2명이상 4명 정도까지 보조 인력이 필요한데 지침 상 보건소나 지자체가 인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그러나 현재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어 개방형클리닉 보조업무까지 수행하기는 어렵다고 본다"도 밝혔다. 


(이하생략)



*원문기사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24_0001177731&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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