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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의대 낳는 의대신설보단 Win-Win할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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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36회 작성일 20-10-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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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의사총파업을 야기했던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정부가 추진한 일방적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부실의대를 낳는 정책보단 기존 의료시스템에 투자해 국민과 의료계, 정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박인숙 전 국회의원(울산의대 명예교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 ‘부실의대, 더 이상은 안 된다!’라는 기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의대 유치는 오랫동안 매 선거마다 출마하는 후보들의 단골 공약이었고, 그 결과로 우리나라에 40개나 되는 의대가 생기게 됐다”며 “건국 이래 여러 정치, 사회적인 이유로 많은 의대들이 생기다보니 대학마다 의학교육의 질은 천지만별이었고, 이를 평가, 인증하는 기구의 필요성이 대두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생기게 됐다”고 전했다.

(이하 생략)







*원문기사 :   의약뉴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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