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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법도 지키기 힘든 열악한 수련환경, 사명감만으로 바이탈과 선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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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43회 작성일 20-12-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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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가‧업무 과부하에 코로나19 겹쳐 기피과 기피 여전…수가체계 개선과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필요 



2021년 전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이 마무리됐다. 지난 8월 열악한 의료환경을 우려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이들이 전공의들이었던 것만큼, 이번 전공의 지원 현황에 현재 의료 시스템과 사회 전반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지원 현황의 가장 큰 특징은 소위 인기과와 기피과의 간극이 더 명확해졌다는 것이다.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재할의학과 등 인기과로 분류되는 과들은 꾸준한 100%를 훨씬 웃도는 지원율을 자랑하고 있는 반면 생명 유지와 직결되는 바이탈 과목들의 하락세가 뚜렷했다. 특히 이번년도 소아청소년과 지원율이 급감해 30%대에 머물며 존폐의 위기감마저 고조되고 있다. 

(중략)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2017년 '전공의 수련 및 근무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원 기피과 문제가 생기는 원인으로 과반수 이상이 '저수가'를 지목했다. 기피과는 저수가로 인해 노력에 비해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전공의가 52.9%나 됐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결국 기피과가 수련 후 전망이 좋지 않다는 생각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전문과목을 선택한 이후 전공의 수련 포기 및 전공 교체 이유 중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 '수련 후 전망이 좋지 않아서(18.4%)'라고 답했다. 

(이하 생략)
 



*원문기사 :  메디게이트뉴스   http://www.medigatenews.com/news/1800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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