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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터지는 의료인 폭행 "보호법·안전기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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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원
조회 2,956회 작성일 21-05-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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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의료인 폭력 사건 예방책 6가지 제안
  • |"의사-환자 신뢰 회복 및 사회적 인식 개선 무엇보다 중요"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의료인 폭력 사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인 보호 법안을 만들고 (가칭) 의료기관 안전기금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의료인 폭력 방지를 위한 통합적 정책방안(연구책임 오수현 책임연구원)'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9년 새해 벽두부터 발생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피습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의료인에 대한 폭력 문제는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의협이 자체적으로 의사 2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꼴인 71.5%가 환자 및 보호자에게 폭언 및 폭행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이 중 15%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절반 이상인 54%는 폭력을 1~2번 경험했고 9%는 매달 한번씩 겪고 있었다.

폭행을 당했을 때 경찰에 신고하거나 법적으로 대응한 의사는 28.7%였지만 실제 처벌로 이어진 경우는 10.6%에 그쳤다. 경찰이나 사법 관계자의 설득, 권유로 고소 또는 고발 취하를 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메디칼타임즈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40675&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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