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업사가 개발한 약침이 전통 한의학? '오랜전통' 한방 주장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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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원
조회 2,809회 작성일 21-06-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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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침과 추나요법은 전통적인 한의학 치료법이 아니므로 과학적 검증의 면죄부 역할을 했던 ‘오랜 기간 사용된 전통의학’에도 해당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환자 안전을 위해서라도 추가적인 안전성, 유효성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가톨릭의대 김준성 교수가 진행한 ‘한방 약침치료와 추나요법의 기원과 실체’ 연구보고서를 3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연구진은 정기간행물논문, 학위논문, 단행본, 신문기사, 유튜브 영상,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약침과 추나 관련 자료를 수집했으며, 법원 판결문과 대한한의사협회의 ‘추나요법 급여 사전교육’ 자료 등도 확보해 분석했다.
그 결과, 약침은 전통적인 한의학 치료법이 아니며 개발자도 한의사가 아니었다.
국내 최초 약침 시술은 1960년대 한약업사인 남상천 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방법이었다. 이어 전자공학을 전공한 김정언 씨가 증류 방식 ‘팔강 약침’을 개발했다. 다른 논문이나 저서를 인용하지 않고 개인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치료법을 완성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청년의사 한약업사가 개발한 약침이 전통 한의학? '오랜전통' 한방 주장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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