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의료진 헌신 덕에 1400만명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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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원
조회 2,515회 작성일 21-06-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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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대구의사회 임원 만나 건의 청취…"의협, 구심점 역할 기대"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 인프라, 지역간 의료 격차 보완 필요해"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와 만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 접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접견실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정홍수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 민복기 대구의사회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방역과 접종 현장에서 헌신해주고 있는 의료진 덕분에 이번주 14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1차 백신접종을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접견실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정홍수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 민복기 대구의사회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방역과 접종 현장에서 헌신해주고 있는 의료진 덕분에 이번주 14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1차 백신접종을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필수 회장은 △백신접종 관련 의-정 협의체계 강화 △백신별 교차접종 기준 명확화 △위탁의료기관의 접종 관련 시설기준 완화 등 의료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 총리는 "향후 코로나19 극복 이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부족한 공공의료 인프라, 지역간 의료 격차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접종 대상자가 전국민으로 확대되면 의료계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만큼, 의협과 지역의사회가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앞당기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의협이 의료계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국민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의료인력 지원 등 의협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협이 의료계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국민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의료인력 지원 등 의협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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