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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과 전공의 해외연수 지원사업 전체의 1.5%만 혜택? 현장에선 비효율적인 전공의 수련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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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28회 작성일 21-07-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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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전공의 수련 국가 지원사업이 실시되고 있으나 현장에선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의 공통역량 교육도 참여가 어려운 전공의가 대부분이었다. 

의료계는 효율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교육부 임상술기센터 연계 지원 사업과 공통역량 교육 참여를 위해 업무 대체자 확보 등 업무 지원을 확대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기피과 전공의 수련 개선한다면서 전체 1.5%만 혜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1일 발간한 '전공의 공통역량 교육 국가 지원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기피과 전공의 수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해외연구 지원 사업 등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전공의 육성 등에 대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은 전공의법이 최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국내 선행 연구나 사례가 아직 부족한 상태이며 관련 지원도 미미하다. 

일례로 전공의 단기 해외연수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의료인력 양성과 적정 수급 관리 사업 중 하나로 기피 과목 전공의의 수련 여건을 개선해 과목 간 균형 수급을 유도하기 위해 고안됐다. 

구체적으로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외과, 흉부외과, 결핵과 등 충원율이 낮은 기피 과목 전공의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단기 해외연수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실제 지원대상이 전체 기피 과목 전공의 2700여 명 중 약 1.5%에 해당하는 40여 명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기피과목 전공의 충원율 개선효과가 미미하다"며 "이마저 수도권과 대형병원 등을 위주로 지원되고 있어 기피과목 전공의 간 형평성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많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 메디게이트뉴스 MEDI:GATE NEWS 기피과 전공의 해외연수 지원사업 전체의 1.5%만 혜택? 현장에선 비효율적인 전공의 수련개선 (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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