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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시행된 비대면 진료…의료계 반대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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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67회 작성일 21-08-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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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의료계가 반대하던 비대면 진료가 갑작스럽게 허용되며 의료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환자들의 비대면 진료에 대한 요구는 늘어가고 있으나 실제 전화 상담, 진료를 실시한 의사들 스스로 환자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화상진료.jpg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우봉식)가 '코로나19 이후 시행된 전화 상담·처방 현황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고대안암병원 유승현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해당 연구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정부가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전화 진료 현황 및 이에 대한 의료계 의견 등이 담겼다.


코로나19 감염병 우려로 환자들의 비대면 전화 진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시행 주체자인 의료기관 차원에서 어떠한 사전준비도 없이 비대면 진료를 허용시켰다.


환자들의 요구 속에 지난 2020년 2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화상담·처방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총 8,273개소(12.0%)로 나타났다.


전화 상담 및 진료에 참여한 의사들(1,77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이들 중 60.7%가 '환자의 요구에 의해서', 57.1%가 '감염 등의 우려로', 30.7%가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서' 비대면 진료에 참여했다고 응답했다.


비대면 진료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가이드라인, 의료기관 자체적인 준비도 없이 환자들의 요구에 따라 시행된 전화 상담에서 의사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메디파나뉴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8418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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