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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의사들 할 일 많아… ‘의사시니어 클럽’ 활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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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료정책연구소
조회 332회 작성일 11-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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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배포일 2011. 8. 31.(수)
담당 부서 의료정책연구소
문의 전화 의료정책연구소 02-794-6388


[은퇴의사들 할 일 많아… ‘의사시니어 클럽’ 활성화 필요]

학교 주치의 및 보건교육, 장애인시설 촉탁의, 의료서비스평가 참여 등
의협, 은퇴의사 사회기여 위한 일자리 마련 사업 구상중


○ 현직에서 은퇴한 의사들이 의료봉사, 의료 관련 교육 및 취업 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 일이 많으며, 대부분의 은퇴의사들이 이러한 일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는 ‘의사 시니어클럽 운영 방안 및 사업내용 연구’(연구책임자 맹광호) 보고서를 통해 은퇴 의사 현황 및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우리나라 65세 이상 만 80세 미만의 의사는 13,621명이다(2008년 현재). 이들 중 969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전공분야별로는 외과(13.4%), 내과(12.8%), 산부인과(11.8%), 가정의학과(10.2%) 및 이비인후과(6.7%)의 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서울(38.7%)과 경기(13.8%)를 합한 수도권이 52.5%이고 다음으로 부산이 11.2%였다. 은퇴 후 희망근무지 또한 거주지와 동일한 양상으로 수도권이 48.6%이고, 부산이 10.2%였다.
- 조사 당시 응답자들 중 82.7%는 개원의나 봉직의로 종사하고 있었고 15.6%는 은퇴상태에 있었으나, 62.5%는 은퇴 후에도 자원봉사나 재취업이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 이러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연구보고서는 은퇴의사의 사회기여도를 높이고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설치하려는 ‘의사시니어클럽’의 조직과 구성, 사업내용과 운영자금 조달방법 등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 의사시니어클럽의 사업으로는 각급 학교, 장애인이나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에서 진료나 강의 등 봉사활동, 의료관련 연구나 학술활동 및 보건교육 등 봉사활동, 그리고 의원의 대진의나 공공의료기관 또는 요양시설의 의료지원 및 의료기관서비스평가 참여 등 취업활동이 있다.
- 의사시니어클럽은 노인복지법 등에 의해 정부의 승인이나 지정을 받는 공식기구로 설립하고, 대한의사협회와 연계해 협회의 지원과 감독을 받되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받는 방안을 구상한다.
- 의사시니어클럽의 운영비는 대한의사협회가 기본운영비를 지원하고, 회원들의 회비나 기부금 그리고 정부의 지원금과 정부나 민간의 수탁사업 수행 외에 회원들의 후생복리를 위한 수익사업을 전개하는 방안 등을 모색한다.

○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동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의사시니어클럽의 설립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의사시니어직능클럽’ 지정신청과 함께 시니어클럽 설립 및 운영비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직능시니어클럽 활성화 지원사업에 응모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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