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책연구원, 23일 미래 의학교육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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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2회 작성일 25-06-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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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문석균(부원장) | (02) 6350-6679 / entdoctor@cau.ac.kr | |
박정배(과장) | (02) 6350-6660 / rihp6388@naver.com | ||
의료정책연구원, 23일 미래 의학교육 방향 논의 “단순 정원 확대 아닌, 수련환경·교육 질 중심 근본적인 개편 필요” ○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안덕선)은 오는 6월 23일(월)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미래의학교육, 전공의 교육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제43-5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에 개최된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 총회 참가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의학교육 체계의 점검과 향후 개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최근 의료현장에서의 전공의 이탈과 의대생 대규모 유급 사태 등 의정 갈등의 여파가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세 학년이 한꺼번에 교육을 받는 ‘트리플링’ 사태가 현실화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전공의 수련제도의 붕괴와 교육 연속성의 위기가 의료계 안팎에서 우려되고 있다. ○ 대한의사협회와 의료정책연구원은 현재의 상황을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의학교육과 수련체계 전반의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내는 계기로 보고 있다. 단순한 정원 확대나 수치 조정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고, 수련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 나아가 전공의의 전문성과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이번 포럼은 의료정책연구원 문석균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임주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가 'BME(기초의학교육)', ▲김민수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가 'PGME(전공의 수련)', ▲박정율 교려대학교 신경외과 교수가 'CPD(지속직무교육)'를 각각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좌장은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이 맡는다. ○ 이어지는 패널토의에는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 ▲한동우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김유영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가 참여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의학교육의 국제적 기준 정착, 의료현장과 교육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의료계는 그간 의학교육 개편에 대해 “교육은 미래 의료의 초석이며,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대한의사협회는 전공의 수련의 질적 향상과 필수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수가 현실화 ▲수련기관 역량강화 ▲교육자 책임성 확보 ▲지역 중심 교육과정 도입 등의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안덕선 원장은 “이번 포럼은 WFME 총회의 국제적 논의를 국내 의료현장에 연결하고, 우리 의학교육의 미래를 위한 구조적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전공의 수련과 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도출하고,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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